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활(몬스터 헌터 시리즈) (문단 편집) === [[몬스터 헌터 트라이 G]] === 서드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하지만 [[닌텐도 3DS]]로 발매된 탓에 조작이 상당히 이상해져 운용난이도가 높은 무기 중 하나로 꼽혔다. 조작이 익숙하지 않다는 문제와 더불어 구다수 전용 확장 슬라이드 패드나 뉴다수의 C스틱을 사용해도 시점이 툭하면 흐트러지는 등 움직이면서 조준하기가 매우 어려워 문제가 많았다. 물론 이 당시엔 [[몬헌잡기]]에 익숙했던 유저가 많았던 것도 한몫했다. 여러모로 약체화 되었다는 의견이 많다. 크리티컬 거리도 미묘하게 변경된 것 같다는 반응이 많으며, 히트시 이펙트가 굉장히 작게 줄어들어 크리리컬이 뜬 건지 아닌지 확인하기 어려워졌다. 무엇보다 전반적으로 강격병 지원 활의 숫자가 대폭 줄어들어 쓸만한 활이 몇개 없다. 병의 조합 숫자가 새로 추가된 폭파병을 제외하고 전부 1개로 칼질당한 것도 한 몫 했다. 트라이에서 활이 짤리는 바람에 이 작품에서만 유일하게 활로 수중전을 체험해볼 수 있는데, 수중전에서는 활의 크리티걸 거리 조절이 매우 힘든데다 확장패드를 달고 해도 차지 중 이동시에는 좌우 시점조작과 상하 시점조작 둘 중 하나는 불가능하고, 거리 조절이 중요한 무기임에도 몬스터와의 현저한 기동력 차이로 인해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매우 힘들다. 또한 수중전을 하다보면 수류 공격때문에 수속성 상태이상이 빈번하게 걸리는데, 이 또한 스태미나가 생명인 활에게는 치명적. 화살의 포물선 궤도도 요상해 조준을 하고 쏴도 원하는 곳에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트라이에 왜 활이 없었던건지 납득이 가는 수준.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서양에서는 일명 '켈비 활(Kelbi bow)'이라 불리는 '대녹각의 파탄궁(大鹿角ノ破弾弓)'이라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는 무기가 있었는데, 기본적으로는 공격력 276에 3차지 연사인 평범해 보이는 활이지만 '''각성 스킬을 띄우면 숨겨진 폭파속성 350'''이 생기게 된다. 단순히 속성치로만 본다면 [[브라키디오스]] 소재의 파암궁보다 우월하며 깡뎀 자체도 그리 딸리지 않아 각성 스킬을 띄울 여건이 된다면 파암궁을 만들 필요조차 없게 된다. 그나마 최종보스 소재를 요구하는 2nd의 패궁과는 달리 최종단계까지 레어소재가 전혀 들지 않기 때문에 제작 난이도도 매우 낮다. 1차지가 확산인 것을 이용하여 '''차지 없이 난사만 해서 폭파 대미지만 입히는''' 플레이로도 웬만한 G급 몬스터들을 솔플로 잡을 수 있을 정도다. 특히 이런 플레이라면 어려운 컨트롤도 필요하지 않다보니 도스의 초절일문이나 포터블 서드의 죽총창과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 덕분에 차기작 몬헌4에선 하향. 업그레이드 자체가 한 단계 줄어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